WORLD & STORY

세계관 & 스토리

무너진 하늘, 그 아래 남겨진 모든 것을 지키는 이야기.

프롤로그

이 도시의 밤하늘엔 별 대신 방벽이 빛난다 — 오로라 방벽, 네온 스카이. 백 년의 평화가 그 아래 잠들어 있다.

그러나 오늘 밤, 방벽의 빛이 — 흔들렸다.

💧 리플

…신임 파일럿? 착임 첫날부터 미안하지만, 브리핑은 비행하면서 할게.

볼트

장비는 봐 뒀다. 타라. — 스치는 법부터 가르쳐 주지.

사이렌이 운다. 당신의 첫 비행이 시작된다.

세계관

극광 방벽, 네온 스카이

극광 방벽, 네온 스카이

백 년 전, 도시의 밤하늘을 극광의 방벽이 감쌌다. 사람들은 그 빛을 ‘네온 스카이’라 불렀다 — 어둠과 그 너머의 것들을 막아 온 마지막 지붕.

별이 사라진 하늘에서, 방벽은 별을 대신했다. 그 빛 아래 백 년의 평화가 잠들어 있었고 — 사람들은 그것이 영원하리라 믿었다.

차원의 균열

차원의 균열

균열이 방벽을 찢은 날, 그 너머에서 기계 군세가 쏟아졌다. 하늘은 무너졌고, 남은 것은 그 아래를 지키려는 파일럿들뿐이었다.

그날 밤, 방벽의 빛이 먼저 흔들렸다. 찢어진 틈으로 공허의 군세가 쏟아졌을 때, 백 년의 평화는 단 하룻밤에 끝났다.

그레이즈 — 스칠수록, 강해진다

그레이즈 — 스칠수록, 강해진다

이 세계의 파일럿은 도망치지 않는다. 적의 탄막을 아슬아슬하게 스칠수록 코어가 공명하고, 더 강해진다. 위험에 가까울수록 빛나는 힘 — 그것이 ‘그레이즈’다.

신임 파일럿이 가장 먼저 배우는 것도 이것이다 — “스치는 법부터 가르쳐 주지.” 도망치는 자는 약해지고, 파고드는 자는 강해진다. 그것이 이 하늘의 규칙이다.

백 년째 꺼지지 않는 네온

백 년째 꺼지지 않는 네온

방벽 아래, 백 년째 네온이 꺼지지 않는 도시가 있다. 사람들은 여전히 살아가고, 윙메이트들은 그 불빛을 지킨다. 그들이 지키는 것은 방벽이 아니라, 그 아래 남겨진 모든 것이다.

방벽의 뿌리 아래, 백 년째 네온이 꺼지지 않은 가라앉은 도시가 있다. 주인 없는 불빛을 수호 기계들이 지키고, 그 아래 아주 오래된 무언가가 잠들어 있다.

스토리 — 3아크 10챕터

오리진 아크 · 챕터 I–V

오리진 아크 · 챕터 I–V

지상으로 쏟아지는 적을 막아(EARTHFALL), 균열 너머 우주로 오르고(ASCENSION), 공허의 변경(INCURSION)과 적의 차원(DOMINION)을 지나 — 모든 것의 근원 GENESIS에 이른다.

I · EARTHFALL

균열이 열렸다. 오로라 방벽 네온 스카이가 찢기고, 공허의 군세가 도시로 쏟아진다.

II · ASCENSION

대기권을 넘어, 별의 바다로. 균열 너머의 근원을 찾아 올라간다.

III · INCURSION

잠들지 않은 잔존 군세가 균열의 잔해 속에서 다시 꿈틀댄다. 근원을 쫓아 공허의 변경으로.

IV · DOMINION

적의 차원. 살아 숨쉬는 둥지와 검은 요새가 침입자를 노려본다.

V · GENESIS

창세의 특이점. 별과 공허를 함께 자아내는 거대한 기계가 빛난다.

잔향 아크 · 챕터 VI–VII

잔향 아크 · 챕터 VI–VII

GENESIS를 삼킨 방벽에서 백 년치 기억의 잔향이 역류한다. 방벽의 이면(AFTERGLOW)과 뿌리에 잠든 진혼곡(UNDERTOW) — 지켜 온 빛이 스스로 목소리를 얻는다.

VI · AFTERGLOW

공허가 끝나고 — 도시는 오랜만에 조용한 밤을 되찾았다. 그러나 방벽의 잔광 속에서, 끝난 전투가 다시 흐르고 있었다.

VII · UNDERTOW

나는 오로라. 너희가 하늘이라 부르는 것 — 그 방벽의 마음이야.

여명 아크 · 챕터 VIII–X

여명 아크 · 챕터 VIII–X

뿌리 아래로 강하해(DESCENT), 백 년째 네온이 꺼지지 않은 가라앉은 도시(NETHERGLOW)를 지나, 첫 상처를 닫고 — 백 년 만의 아침을 맞는다(DAYBREAK).

VIII · DESCENT

…들려. 뿌리 아래에서, 아주 오래된 숨소리가. 진혼곡이 그치니까 — 그 아래 소리가 올라와.

IX · NETHERGLOW

가라앉은 도시는 여전히 살아 있었다 — 주인 없는 네온이 백 년째 켜진 채, 수호 기계들만이 텅 빈 거리를 순찰한다.

X · DAYBREAK

저것이 첫 상처 — 모든 균열이 시작된 곳. 내가 백 년 동안 누르고만 있던, 낫지 못한 상처야.

FAQ

Q.NEON SKY의 세계관은 어떤가요?

백 년 전 도시의 밤하늘을 극광의 방벽 ‘네온 스카이’가 감쌌지만, 차원의 균열이 그것을 찢고 균열 너머의 기계 군세가 쏟아졌습니다. 파일럿과 윙메이트들이 그 아래 남겨진 모든 것을 지킵니다.

Q.‘그레이즈’란 무엇인가요?

적의 탄막을 아슬아슬하게 스칠수록 코어가 공명해 강해지는 리스크·리워드 시스템으로, NEON SKY 세계관과 손맛의 핵심입니다.

Q.NEON SKY의 스토리는 몇 챕터인가요?

오리진(I–V)·잔향(VI–VII)·여명(VIII–X) 3아크, 총 10챕터로, 지상 방어에서 시작해 백 년 만의 아침까지 이어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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